정치

박춘자 할머니, 95세 향년, 40년간 장애인 위해 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22:12 댓글 0

본문

 박춘자 할머니 95세 향년 40년간 장애인 위해 봉사

 bbs_20240316221204.jpg



1. 박춘자 할머니(95)가 세상을 떠나 40년간 장애인을 돕고 기부한 훈훈한 삶의 이야기.
2. 11만 원으로 등산객에게 김밥을 판 돈을 기부하며 어린이를 위해 노력한 할머니의 이정표.
3. 문재인 전 대통령도 몸담았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고액 후원자로 활약한 훌륭한 할머니.
4. 박 할머니의 성금은 어린이복지재단에 전달되어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5. 박 할머니가 어려운 시절을 회상하며 나누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었다고 밝힌 인상적인 에피소드.
6. 할머니는 돈이 없어 학업을 놓쳐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설명]
95세의 박춘자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 40년간 장애인을 돕고 기부한 소식이 전해졌다. 할머니는 등산객에게 김밥을 팔아 3억 원을 얻은 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도 했고, 11명의 지적 장애인을 집으로 초대해 20년간 돌봐주며 큰 사랑을 나눴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참석한 기부 행사에 할머니가 초청되는 등 그녀의 따뜻한 마음과 이웃사랑을 기리며 이야기가 전해졌다.

[용어 해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장애인 및 어린이를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어린이복지사업, 장애인 자립지원, 지역사회사업 등을 운영합니다.

[태그]
#ParkChunja #이웃사랑 #어린이복지재단 #장애인돕기 #기부 #봉사 #이정표 #김밥할머니 #문재인 #따뜻한마음 #나눔의의미 #훈훈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