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부적격 선정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16:15 댓글 0

본문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부적격 선정 논란

 bbs_20240316161506.jpg



1.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 부적격 선정.
2. 후보 재추천 거부에 따라 10명의 심사위원 모두 사임 선언.
3. 시민사회는 임 전 소장 추천을 논란 여지 없다고 지지.
4. 후보 재추천 어려울 전망, 앞으로 3명의 후보에 대한 검증 진행 예정.
5. 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 연합정치시민회의 참여로 총 30명의 비례대표 후보 선정 예정.

[설명]
더불어민주당은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된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로 인해 후보 재추천을 요청했지만 시민사회는 이를 거부하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임 전 소장을 지지하는 시민사회는 부적격 판정이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후보 재추천이 어려울 전망이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는 3명의 후보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며, 총 30명의 비례대표 후보가 선정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비례대표 후보: 정당이나 당파별로 제출하는 후보자 명부 중 각 정당이나 당파의 득표비율에 맞춰 선출되는 국회의원
- 부적격: 적합하지 않음을 의미
- 심사위원: 후보자 검증을 담당하는 위원
- 공석: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상태

[태그]
#DemocraticParty #비례대표 #시민사회 #후보재추천 #정당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