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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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22:17 댓글 0본문
1. 황상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이 언론인과 만나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사과.
2. 황 수석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힘.
3. 공직자로서 언행 조심하겠다는 다짐.
[설명]
황상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이 16일 일부 언론인과 만나 1980년대 언론인 회칼 테러 사건을 언급한 후 사과했습니다. 황수석은 본인 명의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으며 공직자로서 언행을 각별히 조심하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사과 발언은 논란이 되었던 발언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해석됩니다.
[용어 해설]
회칼 테러: 1980년대에 발생한 군 정보사령부 소속 군인들이 언론인을 습격하는 사건.
수석비서관: 대통령실에서 주요 업무를 보조하고 상황파악, 보고 등을 담당하는 고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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