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부적격 사태, 시민회의 상임위원 10명 일제 사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6 10:09 댓글 0

본문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부적격 사태 시민회의 상임위원 10명 일제 사퇴

 bbs_20240316100904.jpg



1. 민주당이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부적격 판정을 내려, 시민회의가 다시 추천하자 민주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2. 민주당은 부적격을 결정한 이유에 특별한 사유가 없다고 밝히며 판정을 번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3. 시민회의는 임 전 소장의 양심적 병역 거부가 부적격 사유로 규정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강력한 항의를 펼치고 있다.
4. 시민회의 상임위원 10명이 사퇴를 선언하며 이 사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설명] 민주당이 비례대표 후보인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의 부적격 판정으로 인한 사태가 확산 중이다. 민주당은 임 후보의 부적격을 재고한 끝에 판정을 번복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시민회의는 임 후보의 병역 거부가 부당한 이유로 규정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사퇴를 선언한 상임위원 10명의 행동으로 사태는 더욱 복잡해졌다. 이에 더불어민주연합 내부에서 갈등이 가열되고 있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 부적격: 인정되지 않거나 적합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용어로, 대상이 어떤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된 경우에 사용됨.
- 양심적 병역 거부: 병역 의무는 이행하지 않지만 양심적인 이유로 병역에 대해 거부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
- 상임위원: 특정 조직이나 기관에서 일정한 기간 임명되어 활동하는 회원을 의미함.

[태그] #DemocraticParty #비례대표후보 #부적격 #양심적병역거부 #시민회의 #사퇴 #상임위원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