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창당 8일 만에 10만명 돌파 > 정치

1. 전 법무부 장관 조국의 창당한 조국혁신당, 10만명 넘는 가입자 달성.
2. 체계적인 준비로 미흡한 부분 보강 및 IT 미숙세대 대응 계획.
3. 비례대표 후보 추천을 위해 국민참여선거인단 모집 중.
4. YTN 라디오 출연, 지지 상승 속도에 놀란 조 국혁신당 대표 발언.

[설명] 전 법무부 장관 조국이 창당한 조국혁신당의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8일 만에 창당 이후 증가한 회원 수는 매우 고무적인 소식으로 전해졌다. 조국혁신당은 지금까지 국민들이 보기에 미흡한 부분을 보강하고, IT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를 위한 종이 입당 및 시각장애인을 위한 홈페이지 등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외에도 비례대표 후보 추천을 위해 국민참여선거인단을 모집 중이며, YTN 라디오 '박지훈의 뉴스킹' 출연에서는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지 상승에 대한 놀라움을 표현했다.

[용어 해설] 비례대표 후보 : 정당이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당 리스트에 기입할 후보자. 국민참여선거인단 : 국민 참여를 통해 정당의 후보자 정하기 위해 선출된 대표 모집체계. 종이 입당 :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입당 절차와 정보를 종이로 제공.

[태그] #JoGukHyeokShinDang #10만명돌파 #국민참여 #비례대표후보 #YTN #박지훈의뉴스킹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