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20명 명단 공개 > 정치

1. 조국혁신당이 창당 11일 만에 당원 10만명 돌파, 비례대표 후보 20명 발표.
2. 신규 당원 1만1000명 돌파, 존재감 커짐.
3. 대표 "국민의 마음 대변, 윤석열 정권에 울분과 분노 느껴".
4. 대표, '한동훈 특검법' 발의 예고하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파문에 비판.
5.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자 남녀 각각 10명 발표.

[설명]
조국혁신당이 창당 11일 만에 당원 10만명을 돌파하며 비례대표 후보 20명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대표는 국민의 마음을 대변한다며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에 대한 울분과 분노를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동훈 특검법' 발의를 예고하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파문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와 당내 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6일까지 명단 확정 및 17~18일에 진행될 인터넷투표를 통해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비례대표 후보: 정당이 비례대표제로 선출하는 후보자로, 각 정당별 인재나 다양한 사회계층을 대표하는 인물을 선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 국민참여선거인단: 선거의 진행과 결과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구성된 선거 집행기관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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