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울산·부산 전통시장서 윤석열 정권 심판 호소 및 맹공 > 정치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울산·부산 전통시장 5곳 방문
2. 정치인은 국민 대리인, 머슴이 일 안 하면 중도 해지 주장
3. 과일값 상승 문제 제기하며 정부 정책 변경 촉구
4.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한 맹비판과 윤석열 정권 심판론 지속
5. 말실수로 "윤석열 대통령 때문에 못 살겠죠. 심판하는 방법은 2번을 찍는 겁니다" 발언 후 정정

[설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울산과 부산을 방문하며 전통시장을 찾아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정치인의 역할을 강조하며 과일값 상승 문제를 제기하고,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한 맹비판을 펼치며 정부 정책 변경을 촉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말실수로 윤석열 대통령을 언급한 후 심판 방법을 정정하는 사건도 발생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전통시장: 지역 내 소상공인이 모여 물품을 판매하는 전통적인 시장
2. 정책 변경: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수정이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제안하는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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