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2대 총선 슬로건은 '못살겠다 심판하자' 결정 > 정치

1.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 슬로건을 '못살겠다 심판하자'로 결정.
2.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의 5대 실정을 심판하며 '이채양명주'를 제시.
3. 민주당, 총선에서 실현할 다섯 가지 목표는 예산 및 성장 관련.
4. 더불어민주연합 비례의 성정은 13석 플러스알파 정도로 예상.

[설명]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 슬로건을 '못살겠다 심판하자'로 결정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윤석열 정권의 5대 실정을 심판하며 '이채양명주'를 제시했다. 이 외에도 민주당은 총선에서 실현할 다섯 가지 목표를 밝히고 있으며, 더불어민주연합 비례의 성정은 13석 플러스알파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용어 해설]
1. 윤석열 정권: 현재 보수 성향을 갖는 정치인인 윤석열을 주축으로 하는 정권.
2. 이채양명주: 이태원 참사,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 양평 고속도로 게이트 의혹,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주가조작 의혹을 지칭.
3. 민주당: 한국의 중도 좌파 정당으로, 국민의 힘과 대립하며 진보적인 정책을 추진하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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