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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전 소장의 국회의원 후보 공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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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2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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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훈 전 소장의 국회의원 후보 공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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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불어민주연합, 임태훈 후보 부적격 선언에 심사위 상임위원 10명 전원 사퇴
2. 후보 추천위원회가 부적격을 판정한 임 전 소장을 내부 반발
3. 민주당 등이 선출한 후보 3명과 시민회의 선출 후보 4명 이외의 후보로 결정
4. 후보 추천위원회의 부적격 판단에 대한 논란 지속
5. 임 후보 지지자들은 부적격 판단이 차별적이라 주장

[설명]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의 국회의원 후보 공천이 부적격으로 판정되자, 후보 추천위원회의 상임위원 10명이 전원 사퇴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당·시민회의 간의 후보 선출 합의는 크게 어수선해지고 있습니다. 임 후보 지지자들은 부적격 판단이 차별적이라며 논란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례대표: 정당이 제출한 후보자 명단에 따라 국회의원을 비례적으로 선출하는 시스템
- 국민후보추천심사위원회: 후보자 추천과 공천에 대한 심사와 결정을 하는 기구
- 부적격 판단: 해당 인물이 후보로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

[태그]
#ProportionalRepresentation #국회의원후보 #부적격판정 #민주당 #시민회의 #임태훈소장 #후보추천위원회 #논란 #차별 #정당신뢰 #민주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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