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연합,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 재추천 결정 > 정치

1. 더불어민주연합이 비례대표 후보 재추천 결정을 만장일치로 내림.
2.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을 다른 후보 추천하지 않을 의사.
3. 일전에 부적격 결정을 받았으나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
4. 민주연합과 민주당이 임 전 소장에 대한 부적격 결정을 번복할 가능성은 낮음.
5. 심사위는 향후 대책 논의 예정.

[설명]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후보 재추천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심사위는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을 다시 선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전에는 양심적 병역 거부자로 이유를 들어 부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민주연합 및 모정당인 민주당이 부적격 결정을 번복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앞으로 심사위는 해당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비례대표 후보: 정당이 국회 등에서 비례하여 선출하는 의원 후보자.
- 양심적 병역 거부자: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이유로 신청하여 인정받은 사람.
- 이의신청: 결정이나 판단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

[태그]
#ProportionalRepresentation #더불어민주연합 #임태훈 #비례대표후보 #양심적병역거부자 #이의신청 #선정결정 #민주당 #심사위 #논란 #대책논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