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좌파 부역자들에 대한 비판 지속 > 정치

1. 홍준표 대구시장, 좌파 부역자들을 비판하며 우파와 좌파 모두를 수용하는 자유민주정당 강조
2. 공천관리위원회의 정책 발표 부재와 공천 취소 결정을 비판
3. 도태우 후보의 발언 논란으로 공천 운명 번복
4. 홍 시장, 과거 발언을 반성하는 도 후보를 옹호

[설명]
홍준표 대구시장은 공천관리위원회의 대구 중·남구 도태우 후보 공천 취소에 대해 좌파 부역자들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피력했습니다. 그는 자유민주정당이 우파와 좌파를 포용하는 정당임을 강조하며 공정한 경쟁을 지지했습니다. 또한,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취소 결정과 발표 부재를 비판하며 정책 발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도태우 후보의 발언에 대해 반성을 당부하는 도태우 후보를 옹호하며 공격적인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용어 해설]
- 공천관리위원회: 정당이 후보를 공개하기 전에 해당 후보에 대한 검토를 실시하는 기구
- 자유민주정당: 다양한 이념과 계열을 수용하는 민주주의 정당
- 과거 발언: 지난에 한 발언으로 인한 논란
- 좌파 부역자: 좌파에 협력하거나 옹호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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