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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간부들, 한미연합훈련 도중 술판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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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1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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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간부들 한미연합훈련 도중 술판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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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군 간부들이 한미연합훈련 도중 술판을 벌인 사실이 확인됨.
2. 육군 장교와 부사관 10여명이 술 자리를 펼치다 적발됨.
3. 해당 인원들은 업무 배제 상태로 조사 중이며, 징계 처리 예정.

[설명]
육군 간부들이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도중, 술판을 벌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육군 장교와 부사관 10여명이 공군 10전투비행단에서 술 자리를 펼치다 적발되었는데, 이들은 연습 증원 요원으로 체급이 높은 소령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해당 인원들은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며, 군 당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육군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다뤄 군 기강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한미연합훈련(FS) : 한국과 미국이 함께 실시하는 연합 군사 훈련.
2. 체급 : 군인의 계급이나 급수를 나타내는 용어.
3. 징계 조치 : 규정에 따라 군인이나 근무자에 대해 취해지는 징계적인 조치.

[태그]
#육군 #한미연합훈련 #술판 #연습증원요원 #군기강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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