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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한일 첫 정상회담으로 아세안+3와의 관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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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2 08: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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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한일 첫 정상회담으로 아세안+3와의 관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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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 필리핀과 싱가포르와 '전략적동반자관계' 수립.
2. 윤 대통령,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후 한일 첫 정상회담.
3. 윤 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북한의 러시아 군사협력 비판.
4. 필리핀과 한국, 바탄 원전 건설 재개 협력 MOU 체결.
5. 한국과 싱가포르, 공급망 파트너십 약정으로 '물류동맹' 체결.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필리핀과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취임 9일 만에 이시바 총리와 한일 첫 정상회담을 갖는 등 아세안 관련 외교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 군사협력을 비판하며 안보 협력도 강조하고, 한국과 필리핀이 바탄 원전 건설 협력 MOU를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싱가포르가 세계 최초로 공급망 파트너십 약정을 체결하여 물류동맹을 결성하는 등 국가 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략적동반자관계': 포괄적전략적동반자관계(CSP)는 아세안과 국가 간 최고 수준의 동반자 협력을 뜻합니다.
-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의 약자로, 어떤 사항에 대한 합의나 협력의 의사를 서면으로 나타낸 문서를 말합니다.
- '물류동맹': 공급망 파트너십 약정으로 협력을 강화하여 물류 분야에서의 관계를 더욱 긴밀히 유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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