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 경북 동방 해상서 연합해상훈련 진행 > 정치

1. 한미 해군이 경북 동방 해상에서 연합해상훈련을 실시
2. 훈련에는 마라도함, 충무공이순신함, 미 해군 복서함, 양만춘함 등이 참가
3. 훈련 목적은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
4. 김경호 제53상륙전대장은 한미 해군 혈맹관계 강조

[설명]
한미 해군이 경북 동방 해상에서 연합해상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 함선으로는 마라도함과 충무공이순신함, 미 해군의 복서함과 양만춘함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김경호 대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한미 해군 간의 혈맹관계를 강조하며, 양국이 적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이착륙 : 항공기가 비행하는 도중 착륙하지 않고 착륙지로 바로 이동하는 것
상륙 : 해병대나 육해공이 해안으로 상륙하여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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