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방호 강화, 해군에 SM-3 미사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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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00:13 댓글 0본문
1. 해군 이지스구축함에 고도 500㎞ 이상에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미사일 'SM-3' 도입
2. SM-3 도입 사업 기간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는 8,039억원
3. 울산급 배치-Ⅳ 함정 건조 계획과 장거리공대공유도탄 국내 개발도 의결
4. 울산급 배치-Ⅳ 사업은 3조2,525억원, 장거리공대공유도탄 사업은 KF-21에 확보 예정
[설명] 해군은 해상에서의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도 500㎞ 이상에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미국산 SM-3 미사일을 도입합니다. SM-3 도입 사업은 2030년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8,039억원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오늘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울산급 배치-Ⅳ 함정 건조 계획과 장거리공대공유도탄 국내 개발을 의결했습니다. 이들 사업은 대한민국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향후 운영 유지에 효율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SM-3: 해군에서 사용되는 미사일로, 고도 500km 이상에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울산급 배치-Ⅳ 함정: 해군에서 사용되는 최신 호위함 중 하나로, 주력함의 역할을 수행하며 업그레이드된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 공대공유도탄: 항공기에서 발사되어 공중공격용으로 사용되는 미사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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