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부, 독도 표기 논란 속 부주의 인정 후 경고 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02:10 댓글 0

본문

 국방부 독도 표기 논란 속 부주의 인정 후 경고 조치

 newspaper_32.jpg



1. 국방부, 정신전력교육 교재에서 독도를 영토분쟁 지역으로 기술한 부주의 인정.
2. 담당자들에 경고·주의 처분 내림, 독도 표기 누락은 고의성 없다고 설명.
3. 국방부, 징계 대신 경고·주의 처분 결정, 오류 발견 후 수정안 마련.
4. 감사 결과에 따르면 독도 표기 누락은 버전 오류 때문이라는 해명.

[설명]
국방부가 정신전력교육 교재에서 독도를 지도에 표시하지 않고 영토분쟁 지역으로 기술한 것에 대해 부주의를 인정하고, 담당자들에게 경고·주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고의성이 없었다는 설명에서 징계 대신 경고·주의 처분 결정이 내려졌으며, 수정안을 마련하여 오류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독도 표기 누락은 오래된 버전의 교과서를 참고해 발생한 실수로, 해당 문제를 발견한 후 적극 수정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독도: 한반도 동쪽 일본과의 영토 분쟁지, 동해에 위치한 섬
- 경고·주의 처분: 업무상의 실수나 부주의로 인해 징계 대신 경고나 주의를 내리는 처분
- 정신전력교육: 군인들의 정신력과 성취욕 강화를 위한 훈련 및 교육

[태그]
#DefenseMinistry #국방부 #독도 #영토분쟁 #교육교재 #부주의 #경고 #주의 #감사결과 #수정안 마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