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재명 대표, 차담 형식으로 첫 대화...민주당 "총선 민심 의제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20:10 댓글 0본문
1.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차담 형식으로 첫 대화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2. 둘의 첫 영수회담은 약 1시간 예상되며, 양측 3명씩이 참석할 예정이다.
3. 민주당은 총선 민심이 반영된 의제를 대통령에게 전달하여 방안 모색할 계획이다.
[설명]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담 형식으로 첫 대화를 진행하기로 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둘의 첫 영수회담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각각 3명이 출석합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민주당이 총선 민심이 반영된 의제를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회동 결과를 받은 후 참모들에게 "잘 준비해라"고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차담: 오찬이 아닌 대화 형식으로 모임을 가지는 것
- 영수회담: 두 정치인 또는 당 관계자들 간의 대화와 협의를 위한 회동
[태그]
#YoonSeokYool #LeeJaeMyung #영수회담 #민주당 #차담 #총선 #민심 #현안 #정무수석 #용산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