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전당대회 앞두고 중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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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18:06 댓글 0본문
1.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새 당 대표 뽑는 전당대회 전 중립 선언.
2. 19일에 열리는 전대에 5명 등록, 이 대표 측근 2명도 후보 등록.
3. 후보 비방 논란 속에서 이 전 최고위원, 무례 발언에 대응할 예정.
[설명]
이준석 대표가 27일 개혁신당의 새 당 대표가 선출되는 전당대회를 맞아 중립을 강조했습니다. 후보로는 이기인 전 최고위원, 허은아 수석대변인, 전성균 화성시의원, 천강정 전 정책위원회 부의장, 조대원 전 대구시당위원장 등 5명이 등록했으며 이 대표의 측근인 '천아인' 중 허 수석대변인과 이 전 최고위원 2명도 출마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최고위원은 후보 비방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기 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전당대회: 정당 내 모든 당원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당 대표를 선출하는 회의.
- 중립: 어떠한 편향이나 선입견 없이 공정하고 공평한 입장을 유지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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