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한대행은 국민 뜻 따른다" 강조 > 정치

1. 원내대표, 권한대행에게 "거부권 행사하면 응분의 대가 치를 것" 경고.
2. 한 권한대행은 내란 수괴가 아닌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 주장.
3. 국회 본회의 통과한 농업4법 등 6개 쟁점 법안에 대한 언급.
4. 상설특검과 일반특검에 대한 정부 협조 요청.

[설명]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권한대행에게 국민 의견을 따르라고 요구하며, 내란 수괴로 비추어질 수 있다는 경고를 발표했습니다. 민생법안 결정과 특검 관련 요청 또한 강조하였습니다. 정부의 행동이 국민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권한대행: 대통령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거나 대통령 국가간의 질서와 안전에 심각한 위험이 있을 때 대통령 대신하여 행정업무를 수행하는 역할.
2. 내란 수괴: 국가나 정부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행위나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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