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대표 "국회, 초심 잃지 말라" 성탄 인사 > 정치

1. 권성동 대표, 성탄 예배 참석 후 국회 초심 회복 촉구.
2. 1948 제헌국회 첫 회의 같은 초심으로 국회 임직항원.
3. 권 대행, 희망과 안정 다짐하며 성탄절 인사.

[설명]
국민의힘 대표 권성동이 성탄절을 맞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된 성탄 예배에 참석한 뒤, 국회의 대표적인 역할인 초심으로 가는 과정에 대해 촉구하며 1948년 제헌국회의 모습을 회상했습니다. 권 대행은 희망과 안정을 국민과 사회, 나라에 전하는 다짐을 하며 성탄 인사를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초심: 처음의 결연한 의지나 마음가짐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리키는 용어.
- 제헌국회: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국회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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