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년 지원 약속 "연령 기준 상향" > 정치

1. 청년 자산 형성 지원 약속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청년 연령 기준을 39세로 높여 자산 형성과 주거 지원을 약속했다.

2. 주택공급 확대 및 공공임대주택 우선 활용
주택공급 대폭 확대, 공공분양과 청년특화형 임대주택을 최우선 활용할 계획이다.

3. 주택구입 대출 상향 및 지하화 공약
디딤돌 대출과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소득 기준 상향 및 도심 철도 지하화 공약이 제시되었다.

[용어 해설]
1) 철도지하화: 도시의 교통 인프라를 지하로 이전하여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
2) 디딤돌 대출: 부부가 첫 주택을 구입할 때 필요한 자금을 대출 받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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