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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최초의 심해잠수사, 12주 훈련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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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1 1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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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군 최초의 심해잠수사 12주 훈련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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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군 최초의 심해잠수사 된 문희우 중위(27)가 12주간의 훈련을 완료했다.
2. 훈련 과정에는 7시간 수영, 39m 잠수 등 고강도 훈련이 포함되었다.
3. 문 중위는 한계에 도전하면서도 단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설명]
해군에서 여군으로 최초로 심해잠수사(SSU)가 된 문희우 중위가 12주에 걸친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험난한 수영, 달리기, 고무보트 운용, 스쿠버 잠수, 잠수 등 다양한 훈련을 통해 국민과 전우의 생명을 보호하는 신속한 대응력을 키웠습니다. 문 중위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정예 심해잠수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히며 동료들에게 영감과 도전을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심해잠수사 (SSU) : 심해 구조작업에 참여하기 위한 전문 잠수사를 말합니다.
2. 고무보트 : 경량이면서 부력이 있어 물에 띄울 수 있는 보트를 의미합니다.

[태그]
#Navy #해군 #여군 #심해잠수사 #훈련 #국민안전 #각오 #동료지원 #사명감 #보호 #해양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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