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범야권 연석회의 제안...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첫 영수회담 > 정치

1.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첫 영수회담을 위해 범야권 연석회의 제안
2. 이 대표, 야권 대표들과 총의 모은 뒤 윤 대통령과 대화할 것을 주장
3. 더 큰 힘을 위해 192석 범야권 대표 제안
4. 조 대표, 이 대표를 야권 대표로 윤 대통령 만난다면 175석이 아닌 192석을 대표하게 될 것 강조

[설명]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첫 영수회담을 앞두고 범야권 연석회의를 제안했습니다. 전북 전주시에서 열린 총선승리 보고대회에서 발언한 조 대표는 야당 대표들과 함께 윤 대통령과의 대화를 위해 총의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만약 이 대표가 윤 대통령을 만나게 된다면 175석을 넘어선 192석을 대표하게 될 것이라며, 192석의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범야권: 여러 정당이나 집단이 협력하여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결성하는 연합체를 의미합니다.
2. 연석회의: 여러 관련된 이해당사자가 모여 상의하고 결정을 내리는 회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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