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채상병 특겍법 수용에 엇박 자리…홍익표 원내대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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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14:09 댓글 0본문
1. 민심 받드는 책임은 대통령이 오만과 독선으로 국정 운영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홍 의원.
2. 이시원 비서관에 채상병 사망 외압 의혹 책임을 물을 것을 강조.
3.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대통령실의 채상병 관련 사건 관여를 비판.
4.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을 소통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협조를 거부할 경우, 국민적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대통령의 자세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홍익표 원내대표가 강조했다. 또한, 채상병 관련하여 이시원 비서관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주장하며 대통령실의 사건 관여를 비판하는 등 민주당 내부에서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용어 해설]
1. 특겍법: 특별 검찰관(특겍)의 수사 권한과 특별한 수사 방법을 제공하는 법률.
2. 외압 의혹: 외부로부터 압박을 받았다는 의심이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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