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보조금 도입 명분 무색, 위성정당 사라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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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05:13 댓글 0본문
1.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 28억 원의 국고 보조금 챙겨 사라짐.
2. 소수 정당의 보조금 손해 우려,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부작용 논란.
3. 국민의미래와 더불어민주연합 상의 합당 결정.
[설명]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이 국고 보조금 28억 원을 받은 뒤, 약 두 달 만에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소수 정당의 보조금이 줄어들 가능성이 대두되며,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부작용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미래와 더불어민주연합은 합당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위성정당: 본인 이외의 대애당을 지칭하는 용어. 일반적으로 대애당을 지지하는 정당을 위성정당으로 부르며, 대애당의 선거 결과와 상대적으로 실적이 나쁘거나 지지를 받기에 적절하지 않은 지역/인구층을 대상으로 하는 정당으로 분류됨.
- 준 연동형 비례대표제: 단일 투표제와 비례대표제의 중간 형태, 투표식을 통해 우선 조롱 주 파티나 정당에 표를 투표한 후, 각 정당에 투표 수에 비례하는 비례대표자를 배정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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