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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첫 SSU 대원, 깊은 바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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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1 10: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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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군 첫 SSU 대원 깊은 바다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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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군이 처음으로 해군 심해잠수사(SSU) 훈련에 합격했다.
2. 훈련은 매일 7시간 수영 및 체력 단련으로 진행돼, 64명이 SSU 대원으로 선발됐다.
3. 문희우 대위는 여군 중 첫 SSU 대원으로 훈련 중 자신의 한계를 시험했다.

[설명]
한국 해군에서는 처음으로 여군 장교인 문희우 대위가 해군 심해잠수사(SSU) 훈련에 합격했습니다. 여군이 SSU 훈련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SSU 훈련은 7시간에 걸쳐 매일 수영과 체력 단련이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64명의 대원이 선발됐습니다. 문희우 대위는 이 중에서 여군으로는 처음으로 SSU 대원이 되었으며, 훈련 과정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해군은 여성 군인들도 동등한 자격으로 특수 임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SSU (심해잠수사) : 해군의 심해 구조작전 및 탐색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
2. 장교 : 군대에서 관리자나 지휘관으로서 보직을 수행하는 군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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