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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시 장관 직접 맡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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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0 1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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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장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시 장관 직접 맡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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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국 전 장관, 라디오 인터뷰에서 발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될 경우 해당 직책을 맡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2. 가족 문제로 고통 받았다고 주장
조 전 장관은 가족의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논란으로 큰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3. 딸 조씨가 의사자격을 반납
조 전 장관은 딸 조씨가 의사자격을 반납했다고 강조하며,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입학 취소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용어 해설]
1) 입시 비리: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여 대학 등에 진학하려는 행위.
2) 감찰: 어떤 조직이나 사회 구성원의 행동을 살펴보고 점검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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