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기관 24시간 가동, 의대생 집단행동 계획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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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9 14:13 댓글 0본문
1. 비상진료체계 가동
한덕수 국무총리, 응급의료기관 409개가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며 응급·중증 수술에 우선 중점을 두고 준비됐다고 밝혔다.
2. 의대생 집단행동 논란
일부 전공의와 서울 5개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집단행동 예고, 의대생들도 휴학 계획으로 의료 혼란 가능성이 높아졌다.
3. 정부의 의료 개혁 강조
한 총리는 의사 단체에 철회 요청하고 국민과 의사 모두를 위한 의료 개혁에 동참해 확실한 의료 혁신을 달성하라고 강조했다.
[용어해설]
1) 전공의: 의대를 졸업한 후 전문의 면허를 취득한 사람.
2) 비대면진료: 환자와 의사가 만나지 않고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진료를 받는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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