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G7 초청 받지 못해 외교 위상 하락 우려 > 정치

1. 한국이 올해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초청받지 못함
2. 김준형 당선자가 '한때 G8·G10 전망, 현실은 초청도 못 받을 후진국' 비판
3. 대한민국 외교 운동장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우려
4. 윤석열 정부의 이념외교와 가치외교 비판

[설명]
한국이 올해 6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G7(G7) 정상회의에 초대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국립외교원장 출신인 김준형 당선자가 외교 운동장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우려하며 윤석열 정부의 이념외교와 가치외교 방침을 비판했다. G7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을 포함한 주요 7개국이 모인 회의인데, 한국은 이번 회의에 초대되지 않아 대외적인 영향을 우려하는 시선이 제기되고 있다.

[용어 해설]
G7 : 주요 7개국(G7)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을 포함하는 국제간의 경제정치 모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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