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을 배신하지 않겠다" 암시한 총선 후 입장문 > 정치

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패배에 대해 국민을 배신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함.
2. 총선 후 전당대회 출마 보류, 정치를 계속하겠다는 의지 피력.
3. 결정적 순간에 윤 대통령 의지에 굴하지 않았다고 밝힘.
4. 총선 참패의 큰 원인은 과신으로 지적되며, 일각에서는 책임론 제기됨.

[설명]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패배 후 국민을 배신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전당대회 출마를 보류하며 정치를 계속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그는 윤 대통령과의 충돌에도 굴하지 않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총선 참패의 큰 원인은 자신의 과신이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내에서는 한 전 위원장 책임론을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총선: 총선거, 총선의 약어로 국회의원 선거를 의미합니다.
- 윤 대통령: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현재의 대한민국 대통령의 이름.
- 전당대회: 정당이 전국적인 기구를 소집하여 개최하는 대의 결정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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