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글학교장의 이야기: 쿠바에서 한국 전문가로 거듭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8 22:12 댓글 0

본문

 한글학교장의 이야기: 쿠바에서 한국 전문가로 거듭나다

 bbs_20240218221204.jpg



1. 쿠바 한글학교장의 이야기
한글학교장 정호현은 쿠바에 교민 사이에서 '정 감독'으로 불리며, 한국과 쿠바 수교 발표 이후 학교 업무에 힘을 쏟으며 한국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다.

2. 쿠바에서의 삶과 업적
정호현은 쿠바에서 현지인과 결혼하고 한글학교장으로 활동하며, 미수교국 당시에는 혼인신고부터 출생신고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3. 한국과 쿠바의 교류 활성화
수교 이후 쿠바에서 한국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키우고 있는 정호현은 학술 교류와 언어 교류를 통해 양국의 교류를 촉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수교: 두 국가 간에 서로 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일을 의미함.
2) 교류: 어떤 관계나 활동을 둘이나 그 이상의 주체가 서로 주고받거나 서로 교환하는 것을 의미함.

#Korean #Cuba #한글학교장 #교민 #수교 #한국 전문가 #학술 교류 #언어 교류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