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GP 파괴검증 분석 공개, 지하시설 미식별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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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4 02:10 댓글 0본문
1. 2018년 남북 군사합의 후속조치로 GP 불능화를 진행했지만, 지하시설 미식별로 검증 부실이 논란.
2. 북한 GP는 지하시설이 없다고 주장하나, 실제로는 지하시설이 있어 걱정되는 상황.
3. 남측 GP는 완전파괴로 9년 여의 시간과 1400억원 필요한 반면, 북측 GP는 단기간에 복구해 운영 중.
[설명] 2018년 남북 군사합의 후속조치로 GP 파괴 및 불능화를 진행했지만, 해당 과정에서 검증 부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북한 GP는 지하시설이 없다는 주장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깊이 10m에 이르는 지하시설이 발견되어 의구심을 산 넘습니다. 남한 GP는 완전파괴 상태인 반면, 북한 GP는 단기간에 복구되어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한 독자적인 분석과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GP 불능화 검증의 중요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용어 해설] GP: 감시초소로, 군사시설 중 하나로 국경 일대 상황을 감시하는 시설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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