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가법 개정으로 한민족 용어 삭제 추진 > 정치

1. 북한이 최고인민회의에서 새로운 국가법을 채택하고 2. 공화국의 국가법에 한민족 관련 용어가 삭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 북한은 애국가에서 '삼천리'를 삭제하고, '애국가'의 명칭도 변경한 바 있다. 4. 노동신문은 농촌진흥과 과학기술 전시회 소식을 전했으며, G7 국방장관 회담을 비난했다.
[설명] 북한이 최고인민회의에서 신국가법을 채택하고, 한민족 용어 삭제 등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애국가에서 '삼천리' 등의 용어가 변경되고, 농촌진흥, 과학기술 전시회 소식, G7 회담 비난 등 다양한 내용이 노동신문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최고인민회의: 북한의 최고의 권력기관으로, 국가의 법률, 국가 기관 임명, 제도 개정 등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기관.
- 삼천리: 한반도를 뜻하는 용어로, 북한 애국가에서 사용된 용어.
- 농촌진흥: 농촌의 발전과 발전을 위한 정책이나 활동.
- G7: 선진 7개국 경제 협력체로,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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