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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낙연 공동대표, 개혁신당 합치고도 '서로 다른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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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8 0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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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이낙연 공동대표 개혁신당 합치고도 서로 다른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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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종인 전 한국 보수정당 비상대책위원장, 이준석-이낙연 공동대표 합당에 비판
김 전 위원장은 개혁신당 합치기 전부터 합당 운명이 확실하다고 지적하며, 결합 초기 불협화음과 정체성 문제를 우려했다.

2. 이준석-이낙연 공동대표 간 신경전 발생, 주도권 쟁탈전 예고
류호정 전 의원, 배복주 전 부대표의 합류로 인한 개혁신당 내 신경전이 시작되고, 이낙연 공동대표의 지역구 출마에 대한 논란이 나열됐다.

3. 이준석 공동대표, 대구·경북(TK) 쪽으로 출마할 가능성 제기
이준석 공동대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출마를 고려하며, 정치 생명 유지에 관한 고심을 드러냈다.


[용어 해설]
1) 결합 초기 불협화음: 당사자들 사이에서 이견이 생기거나 의견이 맞지 않음을 의미함.
2) 정체성: 특정 단체나 집단이 나타내는 독특한 특징이나 존재의 가치관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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