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전 의원, 민주당 복당 선언과 심판 의지 표명 > 정치

1. 복당과 심판 의지
이언주 전 의원이 12년 전 출발한 민주당으로 복당 선언하고,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밝혔다.

2. 공공선 이행을 통한 정치
민주당에 부족하나 공공선에 대한 의지가 있다며, 선한 결과 만들어내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힌다.

3. X세대로서의 책임
이전대의 정서와 세계관을 대변할 책임이 있다며, 민주주의의 퇴행과 권력 사유화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용어해설]
1) 공공선: 국민을 위해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정치적 태도.
2) X세대: 1965년부터 1980년대 출생하는 세대로, 현재 사회적, 경제적 이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세대.

#politics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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