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반려견 토리의 세상 떠남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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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6 00:07 댓글 0본문
1. 토리, 문 전 대통령의 퍼스트독으로 알려져
문 전 대통령이 자신의 반려견인 토리가 세상을 떠났음을 알렸다.
2. 토리, 심장질환에 시달렸던 지난 2달 동안 병원에서 치료 받아왔고 오늘 용산에서 묻혔다.
문 전 대통령은 토리가 오랜 지병이었던 심장질환으로 인해 새벽 산책을 못다니고, 마지막으로 편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3. 토리,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반려견
토리는 유기견이었는데 문 전 대통령과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었으며, 언론에서는 '퍼스트독'이라는 호칭을 받기도 했다.
[용어해설]
1) 퍼스트독: 담임 대통령이 가족으로 기르는 독수리. 미국 대통령이 훈장으로 많이 가진다.
2) 유기견: 돌보지 않아 주인을 잃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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