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국방부 장관 취임식, 적 도발 시 강력 대응 선언 > 정치

1. 김 장관, 적 도발에 '즉·강·끝' 원칙으로 강력 대응 선언
2. 한미동맹 확장억제 능력 주도적 발전 예고
3. 무인전투체계 도입, 병력 줄이지만 전투력 강화 목표
4. 장병 복무 여건 및 처우 개선 약속
5. 신 전 장관, 한미동맹 발전 등 임기 회고 및 향후 다짐

[설명]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취임식에서 적 도발에 대해 '즉·강·끝'원칙으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한미동맹의 확장억제 능력을 주도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히고, 무인전투체계 도입과 장병 복무 여건 및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신 전 국방부 장관은 자리를 떠나며 한미동맹 발전 등 임기 회고와 향후 다짐을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무인전투체계: 인간 조작 없이 자율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군사 시스템
2. 확장억제 능력: 적의 확장을 방해하고 제한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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