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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문희우 중위의 힘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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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1 10: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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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 문희우 중위의 힘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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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군 최초 여군 심해잠수사로 탄생한 문희우 중위.
2. 12주간의 힘든 교육과정을 거쳐 심해잠수사 휘장을 수여받음.
3. 앞으로 추가 교육과정을 밟으면 최대 91m까지 장시간 잠수 가능해짐.

[설명] 해군 최초의 여군 심해잠수사, 문희우 중위가 12주간의 힘든 훈련을 거쳐 심해잠수사 휘장을 받았습니다. 단발머리로 교육에 참여한 그녀는 남군과 동일한 훈련을 겪으며 국민과 전우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다짐을 하였습니다. 심해잠수사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가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최종적으로 최대 91m까지 장시간 잠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심해잠수사: 깊은 수중에서 잠수하는 임무를 맡은 해군 요원.
2. 고무보트: 고무로 만들어진 보트로, 수납과 이송이 용이함.
3. 스쿠버 잠수: 호흡 도구를 사용하여 물 속에서 잠수하는 활동.

[태그]
#Navy #여군 #해군 #심해잠수사 #훈련 #잠수 #교육과정 #국방 #수송 #보트 #운용 #특수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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