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태호에 희생과 헌신 압박…정권을 위해 친명 친문 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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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3 16:45 댓글 0본문
1. 김두관 의원, 부울경지역 차출 주장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국민의 힘이 부울경지역에 경쟁력 있는 친명과 친문의 핵심 의원들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 국민의 힘의 추격 거세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이 중진들의 희생과 헌신을 압박하면서 경기도 반도체 벨트까지 경쟁력 있는 인물을 배치하고 있으며, 민주당은 국민의 힘이 지역주의를 부추겨 영남을 싹쓸이하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3. 부울경 벨트 확장의 중요성
김 의원은 부울경에서 이겨야 총선에서 이길 수 있으며, 경쟁력 있는 현역 의원들을 부울경에 대거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이재명 대표와 측근의 역할
김 의원은 이재명 대표와 친명이 먼저 결심해야 한다며, 대표와 측근이 희생과 헌신에 앞장서지 않는다면 기득권을 놓으려는 대통령 후보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용어 해설]
1) 부울경: 부산, 울산, 경남을 합친 지역으로 부울경 지역이라고 한다.
2) 친명: 친박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김태호 의원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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