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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친문 구분짓는 자체가 저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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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2 18: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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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명·친문 구분짓는 자체가 저들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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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대표, 당내 단합과 통합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내 단합과 통합을 강조하며 친명·친문 구분 짓는 것은 저들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2. 계파 갈등 확산 가능성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으로 당내 계파 갈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3. 단결하여 정권 심판
이대표는 국민의 삶을 방기한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와 평화, 민생, 경제를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어 해설]
1) 계파: 당 내에서 특정 인물이나 그룹의 지지를 받아 의견이 달러진 무리.
2) 공천: 정당에서 후보자를 정하는 절차.

#politics #faction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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