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성동 지역구 재배치 가능성에 후보들 "응할 생각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3 14:30 댓글 0

본문

 중·성동 지역구 재배치 가능성에 후보들 응할 생각 없다

 bbs_20240213143009.jpg



1. 국민의힘 중·성동 출마 후보들, 재배치 의사 없다.
하태경 의원은 "남은 정치인생을 중·성동에 바치겠다"고 결단.
이혜훈 전 의원은 "지역구 조정 의사 전혀 없다"며 단호한 입장.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면접 결과 기다린다며 유세에 전념할 것.

2. 공관위원장, 중·성동 재배치 가능성 인정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재배치 가능성에 대해 "거기도 고려 대상"이라고 밝힘.


[용어 해설]
1) 지역구 재배치: 선거구를 다시 배치하는 것.
2) 공관위원장: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election #candidates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