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친명과 친문 구분 짓는 행위 자체에 반발 > 정치

1. 이재명 대표, 계파 갈등을 경계하며 당내 통합 강조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내 계파 갈등을 경계하며 단결을 강조했다.

2. 친명계 인사의 활동에 대한 불쾌감 경고
임혁백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의 발언으로 친명계 내부에선 불쾌감이 커지는 상황이다.

3. 제3지대 세력, 합당을 선언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새로운선택, 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 4개 세력이 합당을 선언했다.

[용어 해설]
1) 계파: 한 정당 내에서 특정 그룹이 나누어져 경쟁하는 것.
2) 강한 불쾌감: 매우 불쾌한 상태 또는 감정.
3) 제3지대: 기존의 여야를 넘어서는 세력으로, 중도 정치와 개혁을 주장하는 세력을 말함.

#politics #factionalism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