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다함께 윤석열·김건희 정권 심판"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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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14:35 댓글 0본문
1. 박지원, "민주당이 151석,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합치면 200석" 주장.
2. 박 전 원장, "윤석열·김건희 정권 심판, 함께 가자" 발언해 해명.
3. 박 전 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발언만 할 것을 다짐.
4. 박 전 원장 발언에 대한 민주당 지도부의 비판과 구두 경고.
[설명] 박지원 국회의원이 '조국혁신당 명예당원' 발언을 하고, 이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박 전 원장은 민주당이 151석을 하고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을 합치면 200석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윤석열·김건희 정권을 심판하자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전 원장은 해명하며 앞으로 적절한 발언만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고, 구두 경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명예 당원: 당원 자격을 유지하면서 당의 활동을 하지 않는 당원.
- 정세 인식: 정치적인 상황에 대한 인식.
- 구두 경고: 입으로 말로 주의를 주다. 징계는 아니지만 경고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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