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라크, 방산협력 강화 목표로 국방장관회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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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0 18:40 댓글 0본문
1. 한-이라크 국방장관회담에서 국방·방산협력 방안 논의.
2. 이라크, 한국형 기동헬기 KUH-1 도입 관심 표명.
3. 수리온 계열 헬기 도입을 통한 방위력 강화.
4. 이라크가 수리온을 도입하면 최초 수출 사례.
5. 한-이라크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한 노력.
[설명]
한-이라크 국방장관회담이 열리면서 국방·방산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이라크가 한국형 기동헬기 KUH-1을 도입할 계획으로 나타났으며, 수리온 계열 헬기 도입을 통해 이라크의 방위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라크가 수리온을 도입하게 되면 한국의 최초 수출 사례가 될 전망이다. 양국은 지난 20년간 협력을 통해 신뢰와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어, 더욱 강력한 국방·방산협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어 해설]
- 기동헬기 : 지상과 해상 간 이동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헬기.
- 수리온 계열 헬기 : 한국에서 개발한 다목적 헬기 제품군.
- 방위력 : 국가가 자국을 방어하고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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