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 순번 재조정, 호남·당직자 출신 인사에 관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08:05 댓글 0본문
1.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재조정하며 호남·당직자 출신 인사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림.
2. 최초 여성 검사 조배숙은 13번으로, 강세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21번으로 재배치됨.
3. 이달희 전 경제부지사는 17번, 골프 접대 의혹으로 취소된 이시우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 서기관은 17번으로.
4. 이철규 의원의 이의 제기로 비례대표 공천 명단이 수정되며 갈등 해소의 징후도 보임.
[설명]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재조정하며 호남과 당직자 출신 인사를 더 정확하게 고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목받는 조배숙 전 민주당 대의원은 13번으로, 강세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은 21번으로 다시 배치됐으며, 이달희 전 경제부지사는 17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논란이 있었던 골프 접대 의혹으로 후보 공천이 취소된 인사 역시 변경사항이 있었습니다. 당내 달랬던 이의를 받아들이고 명단을 수정함으로써 당 대표성과 전문성을 보다 균형 있게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의미래의 이번 조치로 인해 2차 당정 갈등이 완전히 해결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호남: 대한민국의 남서쪽 지역으로, 전남과 전북을 합친 지리적 영역을 가리킵니다.
2. 비례대표: 정당이 제출한 정당 명부에 의한 국회의원 선거에 의해 선출되는 국회의원을 가리키며, 전체 국민의 표를 대변하는 대표를 선출합니다.
[태그]
#NationalAssembly #비례대표후보 #호남 #당직자출신 #국민의미래 #갈등해소 #정당대표성 #전문성고려 #국회의원선거 #정당명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