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과정 논란: 도산 지속과 외부인사 포함한 공천 공개 > 정치

1. 국민의힘 장동혁 사무총장, 비례대표 순번 논란에 "마무리됐다" 주장.
2. 이철규 의원, 공천 과정 불투명성 지적하여 호남권 인사 배려 요구.
3. 외부 인사도 참여한 공천 과정은 국민들이 지켜볼 수 있었다고 밝힘.

[설명]
국민의힘 내에서 비례대표 공천에 관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공천 과정에 외부 인사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국민들도 이를 지켜봤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반해 이철규 의원은 공천 과정의 투명성 문제를 지적하며 호남권 인사에 대한 더 많은 배려를 요구했습니다. 이러한 갈등은 정당 내부의 의견 충돌을 보여주며, 투명한 민주주의를 위한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비례대표: 정당 내에서 지역구 공천이 아닌 비례로 선출되는 국회의원.
- 투명성: 결정이나 행동이 일관된 규칙이나 절차에 기초하여 이야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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