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200석 확보" 발언에 사과하며 이재명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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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08:09 댓글 0본문
1.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조국혁신당 명예당원' 발언 사과
2. 박 전원장, 민주당 과반 의석 확보 촉구
3. 정청래 최고위원, 박 지원 자세 비판 후 사과로 화해
4. 박 지원 후원 호소 메시지 전달
5. 민주당, 박 지원 징계는 경고 조치로 결정
[설명]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조국혁신당 명예당원'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더불어민주당의 과반 의석 확보 호소를 전달했습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박 전원장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지만, 박 전원장의 빠른 사과에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민주당은 박 전원장에 대한 징계 가능성까지 제기됐지만 경고 조치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이전에 국가정보원의 장을 맡았던 인물
2. '조국혁신당 명예당원': 박지원이 자처한 당원 자격
3. 경고 조치: 법적인 처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고로 예방하는 조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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