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와 원희룡 전 장관, 계양시장에서 조우하나 인사하지 못한 채 지나침 > 정치

1. 이재명 대표와 원희룡 전 장관이 계양시장에서 마주치지만 인사하지 못하고 지나감.
2. 원 전 장관은 지지자들에게 밀치면서, 이 대표는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자리를 떠남.
3. 원 후보는 이대표를 인지했지만, 영상에서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음.

[용어 해설]
1) 설: 한국의 전통적인 명절로, 각종 음식을 준비하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지는 날.
2) 거아오다: 다른 사람을 피해서 마주치지 않고 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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