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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여야 각각 '운동권 청산'과 '정권 심판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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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2 11: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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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총선 여야 각각 운동권 청산과 정권 심판론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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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야 각각 '운동권 청산'과 '정권 심판론' 부각
4·10 총선을 59일 앞둔 여당과 야당은 각자 운동권 청산과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며 총선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2. 민생, 경제 침체 등에 대한 비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윤석열 정권의 민생 도탄, 경제 침체 등을 비판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정권에 대한 민심이 성난 것을 언급했다.

3. 오민수 정권의 비판
국민의힘 대변인은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실현하고, 운동권 특권 세력을 청산하여 적폐를 제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어해설]
1) 정권 심판론: 정권이 내놓은 정책과 성과를 검토하고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2) 적폐: 타락하거나 부패한 현상이나 행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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