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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선 후보 탓에 대해 비판 "참 부끄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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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1 2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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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대선 후보 탓에 대해 비판 참 부끄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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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 대선 후보 탓 비판
이낙연은 대선에서 비호감을 받은 후보를 탓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모두가 인정한 역대 최악의 선거였음을 강조했다.

2. 표결은 후보자에게 맞지, 남 탓은 부끄러운 일
이낙연은 후보자나 운동 동지의 잘못을 먼저 따지는 것이 맞으며, 이번 선거에서 남 탓을 하는 것은 대단히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3. 표결은 후보에, 남 탓은 국민에게
이낙연은 후보자 선택은 통찰력과 판단력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며, 후보가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은 남 탓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용어해설]
1) 계파갈등: 당 내부에서 파벌이 갈라지거나 갈등을 일으키는 것.
2) 대단히: 매우, 극히, 지나치게.

#election #cri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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